동양 기계 금속은 1925년의 창업 이래, 「고객을 소중히 해, 고객과 함께 발전하고 싶다」라는 생각을 가슴에, 고객의 가치를 높이는 「Customers' Value Up」을 목표로 하는 정밀 기계 메이커입니다.

  저의 입사 해인 1985년은 전동 서보 기술이 상품화되고 판매가 시작된 해였습니다. 유압식 상식을 뒤엎고 환경 니즈를 선점한 설계 기술과, 혁신적인 제품을 업계 주류로 키운 끈질긴 영업 자세, 힘찬 활동과 이어져 오는 동양기계금속의 DNA가 있다면 앞으로도 새로운 세계시장을 개척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일본, 미국, 중국, 아시아의 4극 체제 하에서, 매출액에서 차지하는 수출의 비율은 70%에 이르고 있습니다만, 여기서 만족하지는 않습니다. 아시아 개발부의 창설 등, 공격의 자세로 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세계의 현지 로컬 기업이나 틈새 시장을 중시하는 전략의 성과도 있어, 생산력의 증강도 필요합니다. 그러한 이유로 , 핵심부 이 외의 아웃소싱으로, 커스터마이즈성이나 유지보수성을 해치지 않는 일관 생산 체제의 효율화를 진행시키고 있습니다. 

  차세대 세계 표준의 EUROMAP77이나 인더스트리 4.0 대응은 물론, 기계가 가동중에 자기 수복하는 AI 시스템의 자사 개발 등, 세계의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을 계속 만들어 갈 것입니다.

  게다가, 세계 기업으로서의 책임을 완수할 수 있도록, SDGs를 추진해서, 특히 마이크로플라스틱으로 주목받고 있는 해양 환경 보전 등 지구 규모의 테마에서는, 업계를 이끌 수 있는 리더로서 기여합니다.

  2025년에는 창업 100주년을 맞이합니다. 100년과 그 앞을 향해, 해야 할 일은 많고, 긴장감도 높아지지만, 「기본과 정도」를 가지고, 고객에게 정직한 것을 잊지 않습니다. 

「손득보다 선악을 우선으로 행동」하고, 진심으로 신용되고 신뢰받는 기업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고객의 요망에, 간단하게 NO라고 말하지 않는 자세를 가지고, 최선의 제안을 제안하는 것이 우리, 동양 기계 금속의 영원한 사명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기업지배구조 및 경영체제의 강화를 도모하고, 한층 더 성장과 기업가치 향상을 목표로 하겠습니다.